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이 개막 한 달 만에 8,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외 8명의 도예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고흥의 흙과 전통 분청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특히 에콰도르 작가 토마스 카르피오의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과전은 고흥 분청사기의 예술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 고흥군이 중앙아시아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흥의 대표 축제, 관광자원, 특산 먹거리를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하나일보 그랜트콘서트 매거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통해 고흥 유자축제, 우주항공축제, 거금대교, 녹동바다정원, 우도,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을 알렸으며, 이는 고려인 청소년들의 한국 이해와 문화 교류는 물론, 향후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광양청년꿈터' 내 청년 작가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첫 전시로는 박하나 작가의 '산'을 주제로 한 아크릴 캔버스화 5점이 선보이며, 향후 청년 예술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스포츠 연계형 관광상품 개발 및 창원투어패스 운영 확대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창원FC 등 프로스포츠 홈경기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숙박을 연계한 상품을 집중 육성하고, 전담여행사를 통해 수도권 스포츠 팬 대상 맞춤형 패키지를 운영하여 체류형 관광 전환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제64회 진해군항제를 개최하며, 벚꽃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 먹거리, 첨단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중원로타리 일원에 '군항브랜드페어'와 '군항빌리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AI 영상 공모전, 감성포차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 강화와 함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창원특례시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의 2단계 사업구역 내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 철거에 착수했다. 이번 철거는 사업 추진의 제약 요인이었던 대규모 지장물을 우선 해소하여 동문지 복원 단계로의 안정적인 진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근무 및 연습 환경 조성을 위해 3.15아트홀과 성산아트홀의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15아트홀은 2026년 상반기부터 지하 연습공간을 확충하고 휴게공간을 조성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지상 1층 공간 활용도 검토한다. 성산아트홀 연습실도 노후화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문화와 창작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하고 2026년 2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국가산단 문화 기반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공예 기초·체험 중심의 11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산단 근로자와 시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거창군 주상면 체육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고하며 면민 체육대회 개최일을 4월 25일로 확정했다. 체육회는 면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순창군이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순창군 온라인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10명의 기자단은 순창의 관광명소, 축제, 숨은 명소 등을 취재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순창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아트 온 스크린' 시리즈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현대무용 <플레이>를 1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월홀에서 무료 상영한다. <플레이>는 알렉산더 에크만 안무의 파격적인 현대무용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영양 자작나무숲이 30년 이상 자연적으로 성장한 울창한 숲으로 산림청 선정 '국유림 명품 숲'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54억 원을 투입해 힐링센터와 주차장을 확충하고 친환경 전기차를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75억 원 규모의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과 125억 원 규모의 '자작누리 산촌명품화 사업'을 추진하여 치유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임산물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산림휴양 레포츠시설을 추가 조성하여 역동적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