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문화재단은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전문 눈 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27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야간 개장을 도입해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가족 체험 프로그램, 바이오헬스 체험, 청년 윈터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 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음악 7과목,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아크릴 풍경' 과정도 포함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이 2026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역사, 예술, 과학 등 박물관 주제와 연관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 1월 28일에는 '워 호스'를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특별 영화 상영도 신설된다.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토지문화재단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토지문화관 예술인 창작실 입주 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연, 미술, 방송, 사진, 영화, 음악, 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의 국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간 창작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다.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초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군은 경기장 시설 정비에 25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종합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한 대회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이후에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사계절 축제, 스토리텔링 관광 마케팅,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5년에는 다양한 축제와 역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2026년에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중심의 역사 관광 브랜드화와 비룡산 제2전망대 조성 등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기획초대전 ‘아이처럼 Be Child’이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방문 스케치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관람객이 작가의 작업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무료 전시로, 동심을 되찾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 이호철북콘서트홀이 서울시 공립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되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와 전문 인력 확충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故 이호철 작가의 문학 유산을 기리는 이곳은 4천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등록을 계기로 지역 거점 문학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은평구 문화 정체성 강화에 기여하고, 올해는 작가 타계 10주기를 기념하는 특별전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의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안승각의 '투쟁'과 이석우의 '광복절' 등 청주 미술사의 핵심 작품들이 안정적으로 보존·관리되며,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미술과 작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2026년을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해양관광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총 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와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핵심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홍성군을 완성형 해양관광지로 도약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대형 야영장 및 민간 야영장, 펜션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가 기대된다.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유치하며, 통영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는 비전을 본격화한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통영은 국제 해양 인프라 확충, 해양레저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 사계절 체류형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 구축 등을 추진하며 남해안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레저 및 요트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울릉군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효율화 및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질명소 보전과 관광·교육 자원 활용 전략 수립, 지역 기반 상생 운영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