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단체 및 개인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의성 국가지질공원 연계 시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숙박과 소비를 동반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9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통, 뮤지컬, 연극 3개 분야의 3개 작품이 오는 7월, 8월, 10월 화강문화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부천천문과학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천체망원경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망원경 실습, LED 쥐불놀이 및 달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하며, 달 액자 만들기는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부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하공연,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운동 재현극, 독립만세 거리행진, 특별 전시 등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는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역사를 담은 복합 음악문화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공 문화시설이다. 공연장, 홍보관, 연습실, 녹음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문화·상권 시설과 연계하여 공연, 관광,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민간위탁 제안 평가를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 중이며, 향후 시민 중심의 음악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이천기록유산: 군과 시의 반세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50년간 이천의 변화와 발전을 기록물과 영상으로 조명하며, 시민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천아트홀과 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동해시가 묵호감성마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동해愛 한 달 살기' 참가자와 '동해 아트갤러리'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공가와 논골문화센터를 활용하여 예술인에게 창작 및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 및 관광객 대상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예술인 패스 소지자 및 무료 재능기부 가능자를 대상으로 한다.

동해시가 2026년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LOCAL STAY 동해'를 핵심 컨셉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관광객 유입 증가와 관광 소비 증진, SNS 언급량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하며, 'Look, Open, Connect, Act, Live'의 5대 테마를 통해 관광 인프라 고도화, 글로벌 마케팅 강화,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추진한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역 어르신 27명과 함께 기차 여행 및 오찬 행사를 통해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강진군 강진읍 수성당 경로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푸른들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세배 인사를 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눴으며,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강진 청자축제가 일본 하사미정과 경기 남양주시 자매도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개막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 및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가 지역 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 홍보하여 '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근대 문화유산, 상권, 축제를 연계한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하고, 2026년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연중 다채로운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9월은 '축제의 달'로 국가유산 야행, 효문화뿌리축제, 신채호 마라톤 대회 등이 열린다. 중구청장은 축제를 도시의 브랜드 자산으로 삼아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