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굿스파 인증사업'을 통해 아산의 온천자원이 화장품 기업 '정코스메틱'과 지역 공예작가들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산업-문화 융합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온천수를 단순한 원료를 넘어 문화·라이프스타일 자원으로 확장하고, '굿스파 인증'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기장군 청소년 리코더 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국제 교류 음악 활동을 펼쳤다. 한국, 싱가포르, 대만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합주단은 현지 학교와 요양 시설을 방문해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싱가포르 프랑스국제학교 합창단이 '아리랑'을 한국어로 합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천시가 2025년 마을기록인단 9기의 기록화 사업 결과물인 책 「일상이천점 #시간 #마을 #엽서」를 발간했다. 이 책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천의 모습을 기록하며, 미래세대와 이천시민 간 공유 기억 형성을 목표로 한다. 책은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에 비치되며 온라인으로도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양주시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25년 만에 전승교육사 3명을 공식 배출하며 전통문화 전승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보존회의 체계적인 전승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결과로,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무형유산 전승 체계 구축을 보여준다. 보존회는 앞으로 전승교육사를 중심으로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을 시민 일상에 더 가깝게 알리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gm_gardencity_official)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채널은 정원도시 정책과 시민 참여 활동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며, AI 제작 캐릭터를 활용해 정원 이야기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정원 관련 교육, 행사, 참여자 모집 소식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정원돌봄 활동과 정원 해설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SNS에 기록하여 참여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광군이 지역 주민과 승마 체험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영광승마장 쿠폰제 회원 제도를 운영한다. 10회 기승권으로 구성되며, 성인 28만 원, 어린이·청소년 23만 원으로 일반 이용보다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월요일, 화요일은 이용이 제한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승마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안군이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MOU에 따라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혜택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화되었으며, 2026년부터 적용된다. 신안군은 이번 할인을 통해 목포시민의 정원 접근성을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체육회는 21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체육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정관 및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합천군체육회는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합천에서 개최된다. 전국 44개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합천군은 선수단 편의 제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경산시 지원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제24회 다카 국제영화제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 영화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경산 지역 영화인들이 제작했으며, 인간 내면의 역량을 상징적으로 풀어낸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제작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6년 거창한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블로그, 영상, 리포터 등 총 35명의 기자단은 거창군의 주요 행사, 군정 시책, 문화관광 등을 취재하여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분기별 공동취재를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이 전남 유일의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고흥 꿈꾸는 예술터'의 2026년 연간 운영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뮤지컬, 웹툰 제작, 연극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13개 과정이 계절별로 운영되며,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문화 배달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