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군 일원에서 제51회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선정은 전통문화 보존, 관광 콘텐츠 경쟁력, 지역민 주도 운영,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축제는 대표 공연 고도화, 외국인 프로그램 강화, 체험 콘텐츠 확대,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준비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2026년 1월 31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홍석원, 첼리스트 문태국이 출연하며, 비제 '카르멘 서곡', 하이든 첼로 협주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 등을 연주한다.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참가자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5개 코스의 옛길을 걸으며 힐링과 새해 다짐의 시간을 제공한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개막 후 15일 만에 누적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안전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며 관광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또한, 얼음낚시 외에도 세계 유명 겨울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 역발상을 통한 변화 시도가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관광객들의 추억 공유를 통해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여성, 아동, 노약자,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축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 보행 편의, 편의시설, 범죄 예방 환경, 안내 체계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전라남도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최대 5천 명을 대상으로 당일 여행 18만 원, 1박 2일 여행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하며, 거동 불편자 및 고령자는 동반자 1인까지 추가 지원한다. 특히 1박 2일 여행은 권역형 및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으로 확대된다.

단양군이 개최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얼음썰매, 민속놀이, 불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제공되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단양 겨울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대전 동대전도서관이 2026년 '오가다 주말 공연'을 시작하며, 클래식, 재즈, 마술, 퓨전 국악 낭독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 6회 운영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강릉시가 30년 만에 강릉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담은 《강릉시사》를 출간하고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사는 총 10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강릉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비전 모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아산문화재단이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와 2025년 MOU 체결 후,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로고 및 3D 디자인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한 데 대해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대학 교육과정을 지역 문화현장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로,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영현면체육회는 1월 22일 영현면사무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안을 승인하는 등 체육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만 회장은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증진, 면민 화합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콘텐츠 고도화, 체류형 인프라 확대, 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