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문화원이 군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예술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문화학교는 건강, 음악, 전통·미술, 인문·취미 등 19개 강좌에서 총 350명을 모집하며, 군민 참여형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당일형, 숙박형, 열차관광형 등 관광 형태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 또는 대당 최대 6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지역 내 음식점 이용 및 관광지 방문 실적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부산 금정문화회관의 대표 상설 공연 '11시 브런치 콘서트'가 15주년을 맞아 2026년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페라, 실내악, 기타, 하모니카, 금관 5중주 등 다양한 테마와 악기 구성으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음악평론가 및 연주자의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의 음악적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2만 원(커피 포함)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금천문화재단이 2월 7일 금나래아트홀에서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을 선보인다. 고선웅 예술감독이 각색한 이번 공연은 익숙한 고전 '토끼전'을 현대적인 언어와 풍자로 재해석했으며, 다채로운 무대 장치와 퓨전 국악 음악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금천구민에게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예천군에서 한국중·고육상연맹 선수단 13명이 동계합숙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으로, 예천스타디움과 육상교육훈련센터 등 우수한 육상 인프라를 활용하여 진행된다.

예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국고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선수 훈련 여건 개선, 장비 보강, 대회 참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예천군은 이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울 은평구는 2월 20일부터 '2026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옥과 자연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 개발을 통해 은평한옥마을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며, 친환경 상품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 소재 기업, 법인, 개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에 가산점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상품은 박물관 내 문화상품가게 '담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하며, 총 2억 4천만 원 규모로 청소년, 청년,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홍보비 등 다양한 지출 항목을 포함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개인은 최대 500만 원, 단체는 사업계획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문화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3월 중 통보되며, 4월부터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구청 로비 '양천예술인 갤러리' 전시 운영 방식도 개선하여 공모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을 주제로 9곳의 인증 장소에서 훈련을 완료하면 기념품과 함께 '면천읍성 수호견'으로 임명된다. 면천읍성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으로 지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가 500년 전통의 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당주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2026년 축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당주 집으로는 송악농협 조합장 홍진희 씨가 선정되었으며, 3월 대보름 행사와 4월 제의 행사 및 줄다리기 축제를 거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한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종합적인 육성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 확보와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분야의 융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춘천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000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팬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이번 올스타전은 비연고 지역 최초 개최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춘천시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운영 역량을 입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