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B/C 1.03)과 높은 국민 지지율(82.7%)을 확보하며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존 시설 활용 및 분산 개최 전략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올림픽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의 광안리어방축제가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8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전통 어촌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친환경 콘텐츠 도입과 지역 상생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에서 개최된 특별기획전 「이렇게 멋진 날, 이수지의 그림책」이 약 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수지 작가의 대표작 원화와 미디어, 체험 콘텐츠를 결합하여 전 세대가 즐기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동해시 망상해뜰책뜰에서 버려진 폐기도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팝업북' 전시가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후 200여 점은 바닷가작은도서관에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망상해뜰책뜰은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가 수원시 축구협회 팔달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팔달구 축구 발전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축구 구장 마련, 2026년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 소외계층 축구 프로그램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서포터즈 80명을 초청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유휴 공공시설을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킨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참가자들은 김밥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역사 문화 탐방, 우도농악 및 씨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읍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있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정읍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체류형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이 호계동의 변화상을 기록하는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4분기로 나눠 글쓰기, 사진 촬영, 그림 그리기, 기록물 발간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분기에는 50세 이상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호계동을 쓰다'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호계동의 모습을 기록물로 보존하여 지역 문화자산으로 만들고자 한다.

울산 북구가 강동오토캠핑장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으로 신규 카라반 설치, 잔디광장 및 모래 놀이공간 확장, 수목 식재 등이 이루어져 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되었다.

구미시가 이용객 급증으로 인한 파크골프장 내 갈등 예방 및 쾌적한 운영을 위해 '상호 존중 및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파크골프장 위상에 걸맞은 성숙한 이용 문화 정착과 현장 근로자와 이용객 간 마찰 감소를 목표로 하며, 올바른 복장 착용, 기본 규칙 준수, 질서 안내 협조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폭염과 혹한 속에서 구장 환경을 유지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알리고 상호 존중 문화를 강조했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리다'팀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그림 11점을 양보면사무소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어르신들이 그림을 통해 얻은 기쁨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으며, 작품들은 양보 북카페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7만여 명의 방문객과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홍천인삼송어를 중심으로 지역 고유 자원과 체험형 낚시 콘텐츠를 결합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방문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특히 입장권 가격 인하, 안전 관리 강화, 새로운 꽁꽁 얼음 썰매장 운영 등으로 방문객 부담을 줄이고 즐길 거리를 확대했습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기념하여 장생포 수국을 모티브로 한 '장생포 수국향'을 개발하고, 방문객 대상 시향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향회에서 선정된 향은 고체향수, 룸 스프레이, 디퓨저 등 3가지 형태로 개발되어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