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2026년 '김천김밥축제'와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밥축제는 일상 음식을 도시 정체성과 결합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로 호평받았으며, 그래피티 페스타는 원도심을 거대한 캔버스로 활용하여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또한, 전통한옥촌 조성, 미디어아트 체험시설 '오삼 아지트' 개장, 도심형 관광 자원화 개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정토경전대학 수강생들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가네코 후미코 여사 탄생 123주년을 기념하고, 박열 의사와 가네코 여사의 항일투쟁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기념관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묘소 참배, 질의응답,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합천군 삼가면이 삼가초등학교 인근 강변로 600미터 구간에 조선 중기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정신을 주제로 한 '남명 따라 사는 길'을 조성했다.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 탐방로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휴식과 인문·역사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향후 문화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었다. 해양 콘텐츠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에서 개최된다.

가평군이 오는 8월 개최되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등을 위해 숙박·외식업소 추가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여 업소에는 숙박요금 사전 신고, 대회 기간 중 대실 제한, 참여 업소 리스트 제공, 지정 스티커 부착, 장애인 이동경사로 및 쓰레기봉투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연천읍은 1월 16일부터 2월 8일까지 차탄천변에서 '연천읍 차탄천 썰매장'을 운영한다. 얼음썰매, 눈썰매,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겨울 체험시설과 먹거리 부스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준비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1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환기, 김창열, 박서보 등 한국 현대미술을 이끈 거장 10인의 대표작 50여 점을 선보이며, 판화, 아트포스터 등으로 구성되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또한, 무료로 참여 가능한 4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금산군이 2026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2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 예술 조화를 목표로 주부 풍물대회 참가, 지역 문화예술 행사, 예술단체 창작활동, 전통 민속놀이 육성, 청년 예술가 활동 등 9개 분야를 지원하며, 지역 예술계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개령면 체육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보고, 2026년 연간 일정 및 예산 계획을 수립하며 체육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단체 간 화합을 위한 격려금 및 후원금 지원에 대한 회칙과 운영 내용을 공개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2월 13일과 14일, 중년의 삶을 유머와 따뜻함으로 풀어낸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개최한다. 찜질방에서 만난 중년 남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이홍렬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 입장권은 3,000원이며, 2월 3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릉·평창·춘천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하며,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도 소속 선수단이 참가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통해 무사고 대회를 목표로 한다. 또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스포츠단 창단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 스케이트 선수들이 훈련지 물색 중 우연히 방문한 철원에서 따뜻한 환대와 지원에 감동받아 예정보다 길게 머물며 훈련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철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내년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