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구례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규약 제정, 임원 임명,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의결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구례군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빙구례스테이션에서 '관광굿즈 및 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참여할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구례에서 생산된 농특산품 또는 구례 특성을 담은 관광 굿즈를 생산·판매할 수 있는 구례군 내 소상공인, 사회적경제조직,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이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경상북도 주관 교육 및 현장 실무수습을 이수 후 정식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내달 4일까지 접수하며, 울진의 숨은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낼 전문 해설 서비스 정착을 목표로 한다.

경남 고성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축구, 야구, 씨름 종목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고성군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 선수의 선전을 위해 전방위적인 응원과 지원에 나선다. 시는 임 선수의 현지 격려를 위한 응원단 파견, 주요 거점 현수막 설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결집하고 있다.

함안군에서 열린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2만여 명의 방문객과 21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곶감 직거래장터, 경매,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공주시가 반포면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시민대학 설립, 축제 내실화, 체험거리 발굴, 종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며, 학봉리 도요지 복원 및 연계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매입과 국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 중구가 지역 근대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해 '우현 하늘마당에서 만나는 역사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한다. 일제강점기 계몽운동가 이일우 고택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우현 하늘마당'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근대 역사 인물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의한다. 맞춤형 역사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역사 인식과 근대문화자원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옹진군 덕적면은 경인여자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덕적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덕적도 관광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서포리 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관광 덕적도'로의 재도약을 목표로 하며, 친절 마인드, SNS 마케팅, 지역 스토리텔링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관광 서비스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에서 열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10개국 1,000여 명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를 맞아 인간 본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신 혁명을 통한 새로운 인류 문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함양군축구협회가 2026년 신년회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하여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한 해의 무사고를 기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통해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안녕을 기원했으며, 참석자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운동할 것을 다짐했다. 함양군수는 축구를 통해 군의 화합을 상징하며 건강한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당부했고, 체육회장과 축구협회장은 함양군 체육 발전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30회를 맞는 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며, 전통예술과 시민 참여, 세계 문화 융합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