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이 지난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15만여 명의 관광객 방문과 108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축제는 한탄강의 아름다운 얼음 비경과 주상절리,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와 함께 '2026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찰, 소방, 지역 봉사단체의 협조로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철원군은 다음 축제를 기약하며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9월 개관 예정인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시설 점검 및 개관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광주시 대표 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지난해 축제는 '우주최光 김치축제'를 주제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구 군위군이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11개소(225홀) 파크골프장의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키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파크골프의 성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연말까지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버스 임차료, 숙박비, 크루즈 유치, 열차 관광객 유치, 전통시장 방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되며, 신청 절차 및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둘레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기존 종이 스탬프 인증 방식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모바일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간편하게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스탬프 분실 등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유고 보존 장소성을 활용한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기존 해외 연계 관광지에 서울을 새롭게 추가해 국내외 연계 관광 체계를 운영하며,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에게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광양시가 개별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관광 미션투어'를 시행한다. 일반미션, 특별미션, 별빛캠핑미션 등 다양한 맞춤형 미션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미션 완료 시 최대 8만 원의 인센티브와 기념품을 지급한다. 1월 26일부터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이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병오년, 십이지신이야기'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십이지신과 2026년 달력, 키링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며,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2월 7일 오전/오후 2회 진행되며,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운영되는 정기 프로그램과 달리 설 연휴를 고려해 일정이 조정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4개 축제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을 받게 된다.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는 재지정되었고,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신규 지정되었다. 강원도는 이를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 및 K-컬처 체험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예술인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행정 효율화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전남 구례군이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꽃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체험, 문화, 지역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로 운영되며, 쾌적한 관람 환경과 교통·안전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개막공연, 버스킹, 전통 공연, 산수유 열매 까기, 꽃길 걷기, 산수유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구례 굿즈 전시·판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또한, 개막식을 오후 3시로 옮기고 숏폼 영상 콘테스트와 주민 참여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와 구례300리 벚꽃축제(3월 28일~30일)를 연계하여 구례를 대한민국 대표 봄꽃 여행지로 육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