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을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 '문화 레시피'에 참여할 예술인을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공간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 및 공동프로젝트(워크숍)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 소속 선수들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여자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선수인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타 지역 선수들과 혼합팀을 이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본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문화교실 '서예 강좌' 신입회원을 모집한다. 오전반, 오후반 각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30여 년간 이어져 온 웅부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세대 간 교류를 돕는 지역 커뮤니티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웅부도서관 방문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원주시립합창단이 2026년 상반기 아파트 및 찾아가는 음악회 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올해 아파트 10개소와 공공기관 또는 기업 5개소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12일부터 추첨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예천군이 예천곤충생태원 내 카페 운영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제안서 평가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카페는 303.24㎡ 규모로, 2029년까지 3년간 운영되며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을 취급한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의 최종 현장 오디션을 2월 9일 개최한다. 152명의 지원자 중 112명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를 20명을 선발하며, 대상 1인, 세대별 최우수상 4인, 우수상 5인을 선정한다. 오디션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명 연예인 다수도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종 선발된 인재들은 2026년 대전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에 출연하여 대전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충북도 내 공립박물관 중 유일하게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운영 수준과 문화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 소외계층 지원 등 공적 책임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홍성군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 지원과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총 3억 1천만원 규모로 전문예술, 신진예술, 청년예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예술 5개 분야에서 지원하며, 내달 20일까지 이메일 접수한다. 최근 3년간 연속 지원받은 단체는 휴식년제가 적용된다.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의 토지 기부를 기념하는 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유교 문화 보존과 확산에 기여한 종중 어르신들께 감사하며, 진흥원이 논산의 유교 문화 전파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양군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기간에 맞춰 주한 캄보디아 대사 및 관광부 고위급 대표단 40여 명을 초청하여 양국 간 관광·문화 교류 협력 확대 및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축제 체험과 주요 관광지 방문을 통해 단양의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경험했으며,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 및 국장에게는 명예군민증을 수여하며 향후 실질적인 공동 사업 발굴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체육문화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축사를 전했다.

낙동아트센터가 유명 오페라단 초청 대신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오페라 '아이다'를 자체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는 지역 예술인 참여와 완성도 높은 공연 제작에 대한 낙동아트센터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2월 5일부터 8일까지 콘서트홀에서 총 4회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