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7일과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강진영화관은 지난해 2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강진군민에게 최신 영화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평일에도 주말과 동일한 시간으로 확대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동화 숲 속 음악 여행' 특별 문화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동화 낭독과 클래식 음악, 동요가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사천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내국인 1박 기준 숙박, 음식점, 유료 관광지 이용 시 여행사에 지원금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SNS 서포터즈 15명을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8개월간 공단 시설 이용 후기, 팁,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비, 교통비, 시설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영상 제작 능력 우수자 및 드론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 정안면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통기타, 하모니카, 요가, 댄스, 노래, 서예교실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정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주시가 왕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근대 건축물 리모델링, 역사공원 정비 등 핵심 기반 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도시 활력 회복과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1967 호서극장'은 미디어아트 전시와 공연 공간으로, '1940 문화양조장'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며, 반죽동 당간지주 역사공원은 주민 건강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비된다. 또한 제민천 활용 프로그램과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도 검토 중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갖고 2월부터 본격적인 남구 관광자원 온라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위촉된 20명의 관광크리에이터는 남구의 체험 요소, 축제, 여행, 사진 명소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하며, 특히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시설과 자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우수 활동 크리에이터에게는 연말 포상도 추진된다.

영주시가 지역 곳곳에 산재한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막고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조물 최대 1억 원, 기타 비지정유산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여행경비 지원 사업 '고창한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2025년 약 1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둔 이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사전 모집제로 운영되며, 고창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지급되는 여행경비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및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3회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발판 삼아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세계적인 K-푸드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6~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 원 지원 및 종합 지원을 받게 되었다. 철원군은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안전 강화, 편의 서비스 개선, 지역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겨울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김진우 작가의 기획전 종료 후 전시 작품 '성냥나무'와 '의성탐사선'을 기증받아 의성성냥공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문화 공간 활용을 도모한다. 기증 작품은 리모델링 공사 후 재설치되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