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문화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며 다채로운 문화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황금해안길을 따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젊은 세대를 위한 인삼 활용 콘텐츠, SNS 홍보 방안, 축제 음식 및 기념품 개발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총 상금 320만 원 규모로 대상 100만 원 등 시상이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금산군이 충남도 무형유산 제32호인 ‘금산 농바우끄시기’를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 및 학술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짚으로 꼰 줄을 당기며 비를 기원하는 독특한 민속놀이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가 지정의 정당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학술연구를 통해 농바우끄시기의 유래, 여성 중심 기우제로서의 가치, 전승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한 후 국가유산청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논산문화원이 2월 19일 개강하는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인 대상 35개 강좌가 개설되며, 문학, 음악, 미술, 생활 건강 분야와 함께 신설 강좌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특정 대상에게는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논산딸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 기획력과 운영 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비 지원과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논산딸기축제가 세계적인 딸기 문화산업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완주군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관광과 복지를 결합한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운영'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관광복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동 동선 점검, 관광 취약계층 지원 등 부서 간 협력을 통해 16회에 걸쳐 311명의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맞춤형 관광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7점을 기록했다. 완주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복지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고령층에 적합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년 연속 선정으로, 축제의 지속성, 콘텐츠 및 운영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번 재선정으로 영암군은 국비 지원과 함께 축제 국제 홍보, 관광 상품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축제로의 확장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광주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훈련 장비 구매, 전지훈련, 대회 출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설 맞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국내 여가 플랫폼 '놀' 및 '여기어때'와 협력하여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스페이스워크, 이가리닻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와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등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경시에서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된다. 전국 초·중등부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외국인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 유치 시 1인당 2만 원(수학여행단 5천 원)의 보상금과 최대 2박까지 숙박비를 지원하며, 20인 이상 유치 시 버스 임차비 30만 원도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개관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와 차별화된 운영으로 인근 지자체 주민까지 끌어들이는 '문화 역류 현상'을 이끌고 있다. 4,400권의 신간 입고로 총 장서 2만 권 시대를 열었으며,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특별전과 어린이 사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