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역 역사·민속 자료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국가 명승 112호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투어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정비 및 편의시설 보완에 힘썼다. 셔틀버스와 사전 예약제 투어버스로 운영되어 이용객 편의를 높였으며, 전문 안전요원 배치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스포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야구장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주고등학교 야구팀이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으며, 군은 이를 통해 약 1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 수영구는 2월 매주 토요일 저녁 1,000대 규모로 진행되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 쇼'의 2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달에는 겨울 간식, 설날 특별 공연, 게임 속 세상,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에는 2,500대 규모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며, 특히 중규모 아레나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춘천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역세권 개발 확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등 강점을 내세우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건립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 등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요 관광명소의 관광 안내판 394개와 해설판 122개를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낡은 안내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방문객에게 정확한 관광 정보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천시는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무위원회를 열고, 예스파크 회랑마을에서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700m 구간을 주행사장으로 설정하고 도자게임, 물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축제 40주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관과 명장전 운영, 마을 지원 사업을 통한 축제 공간 확장을 추진하며, 교통, 주차, 편의시설 등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도 논의했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남부관광단지 및 테르앤뮤즈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 및 환경 이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민 부시장은 인허가 절차 준수와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및 환경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시가 문화 인프라 확충과 역사문화관광 거점 마련, 정원 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미술관, 과학관, 박물관 등 문화 시설을 확대하고,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및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역사문화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 계획이다. 또한,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여 아름다운 정원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축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음성군은 축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체험 콘텐츠 확대, 먹거리·볼거리 제공, 공간 구성 정비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지역 문학 자산을 알리고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층 커뮤니티 공간의 '지역작가 코너'를 재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존 자료를 점검하고 분실·파손된 자료를 정리했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한 서평집과 문집도 전시하여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향후 시민이 독자이자 창작자로 공존하는 지역 문학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양시의 광양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두 전수교육관은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