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입춘을 맞아 2월 1일 '입춘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정지용멋글씨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입춘첩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민화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옥천군이 2026년 도서관 재개관 및 신규 개관을 앞두고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과 함께 도서관의 방향성과 가치를 정립하고 일상 속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비전 슬로건과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2월 10일까지 옥천군민 또는 옥천군 소재 직장·학교 재직자/재학생이 참여 가능하며, 2월 27일 선정 결과 발표 후 최우수작에는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할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울산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 직원의 역량 결집 및 협업 강화를 통해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약을 다짐했다.

증평군이 2월 2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존 이용자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재충전된다. 카드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문화누리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정문화회관에서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의 웅장함과 다양한 지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가수 알리와의 협연을 통해 대중음악과 전통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2월 11일 도봉구청에서 세바시 15주년 특집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배우 박신양, 구혜선,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 우창윤 원장, 김동준 등이 참여하여 '당신의 WHY가 내일의 WAY가 됩니다'를 주제로 삶의 선택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10일까지 세바시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이 오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예술과 휴식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대전 여행 정보 제공,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 시식 코너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맞춤형 관광 서비스와 굿즈 판매로 대전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이 배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를 2026년에도 운영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책을 출간하도록 지원하며, 현재까지 56명이 성공적으로 에세이집을 펴냈다. 2025년 참여자들의 작품은 지역 서점 5곳에서 판매 중이며, 2026년 프로젝트는 3월부터 시작된다. 사전 특강은 2월 7일에 열리며, 참여 신청은 2월 8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겨울 테마파크 운영 기간을 기존 2월 1일에서 2월 8일까지 연장한다. 현재 운영 중인 아이스링크,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은 그대로 유지되며, 안전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 응대 노하우와 민원 대응 요령에 중점을 두었으며, 서해선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택시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2025년 이용 실적이 전년 대비 약 2.9배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4시간 기준 5만 원, 6시간 기준 7만 원의 요금으로 로이쿠 앱 또는 전화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