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19~20세 청년 381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해당 패스는 공연,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 가능하며, 8월부터는 도서 구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1차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남양주시가 2026년 태권도시범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시 명예 홍보대사를 위촉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태권도시범단의 활발한 활동과 명예 홍보대사의 시 문화 및 관광 홍보 기여를 당부했다.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이 박두진 시인과 안성 출신 문인들의 문학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박두진 시인의 작품 원본, 친필 글씨, 유품 등이며, 안국선, 안막, 이봉구 등 안성 출신 문인의 문학 작품과 연구 및 전시 가치가 있는 유물도 포함된다. 개인, 종중, 법인 등 누구나 매도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논산딸기축제가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한 2026년 제28회 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으로 개발된 공식 캐릭터를 처음 선보이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도약하며, 홍삼의 건강 이미지와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같은 시기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와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배울학교'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도와 연도에서 섬의 문화, 역사, 환경을 체험하고 섬마을 걷기, 어씽, 명상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국민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1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행사장 조성, 안전 관리,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이 창의적인 독립기획자와 순천 예술인을 연결하여 지역 문화 가치를 높이는 '2026 독립기획자 주도형 순천 아트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순천 문화자원 재해석 또는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 기획이며, 선정된 기획자에게는 기획자비 500만원과 프로젝트 실행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재)순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기술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30팀 내외에 3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순천시 1년 이상 거주 전문예술인(단체)이 대상이며, 원로, 취약계층, 청년, 다문화, 장애예술인 등은 우선 지원된다.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가 한국 근대문학의 전통을 잇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의 '박화성소설상'(상금 5,000만 원)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본상 600만 원, 작품상 400만 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당선작은 8월 26일 발표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토지금고, 쑥골, 독정이, 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하여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는 신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염전골 소금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4개 박물관을 순회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또한, 마을별 특별 기획전과 온라인 마을기록관 구축을 통해 지역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제9기 아동축제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만 9세~17세 아동들이 '2026년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 기획 및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3만 명 규모의 아동 중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