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반여가족합창단'이 2기 활동을 마치고 3기 단원을 모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합창단은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 지역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에서 운영된다. 3기 단원은 전문 강사진에게 합창 교육을 받고 정기연주회 및 지역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3월 31일까지이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부산 중구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지역 경제 및 기차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철도 사업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나주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전통 염색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나주방문의해를 맞아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및 관광서비스 개선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거제의 매력을 담은 기념품 발굴과 관광 종사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 4,500만원이 투입된다. 공모전에는 2,500만원, 서비스 개선 교육에는 2,000만원이 편성된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관광 분야 사업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2월 중 수탁기관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3월 중 계약 체결 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거창군 남하면지편찬위원회는 남하면의 역사, 문화, 면민들의 삶을 담은 『남하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기억과 삶을 충실히 담아냈으며, 지역 정체성 강화와 후대에 남하면의 뿌리를 전하는 중요한 기록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 영광군, 2026년 스포츠 선도도시로의 힘찬 첫걸음](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c0345b5ea2ad10_1.jpeg)
영광군이 우수한 교통망, 숙박, 맛집 등 체류 인프라와 축구장, 실내체육관 등 풍부한 훈련 시설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31개 대회 개최로 12만여 명의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유치하여 127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했으며, 2026년에도 4종목 8개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총 32개 이상의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훈련팀 인센티브 제공 등 선수단 편의와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전주시가 전주한옥산업관을 거점으로 전통한옥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옥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개관 이후 한옥 건축 상담, 해외 수출 마케팅,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 1만여 명을 유치하며 한옥산업 육성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러시아, 미국, 호주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 한옥 건축 의뢰를 받는 성과를 거두며 전통한옥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도깨비시장에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가 2월 중 개관한다. 1,105점의 커피그라인더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강좌가 운영되며, 공릉역, 경춘선 숲길 등 지역 명소와 연계된 관광 동선 구축 및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중앙동체육회는 지난 2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대 이효인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장창호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신임 이효인 회장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가 '2026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합니다. 시민은 온라인 설문조사 또는 공공도서관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5권의 책은 다양한 독서 행사로 이어져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후원회는 박물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목표로 하며, 전시·교육·연구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시민 참여형 학술·문화 행사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의병 역사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며, 의병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오는 2월 24일 개관 예정이다.

경남 고성에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열리고 있다. 전국 44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고성군은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결승전은 2월 10일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과 유튜브 채널 '에스티엠티빙'을 통해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