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북부권 공공·작은도서관의 소식을 담은 분기별 소식지 '북브릿지' 1분기호를 1월 30일 발행한다. '북브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 공간 변화 등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올해부터 연 4회 발행된다. 소식지는 도서관 열람, 게시판,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시흥시는 인기 트로트 가수 진욱을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진욱은 앞으로 2년간 시흥시 문화행사 및 축제 참여,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시흥시의 문화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이는 앞서 위촉된 가수 강애리자에 이어 두 번째 명예문화홍보대사 위촉으로, 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고양특례시가 일산호수공원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수공원의 조성 배경, 생태·문화적 가치 등을 전문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호수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고양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의 인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동절기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5년 준공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유소년 축구팀, 씨름팀 등이 방문했으며, 2월에도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재방문 의사를 밝힌 팀들도 있어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지역 역사 공간을 모티브로 한 연극 '웰컴투 메리놀'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이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서울관광재단 지방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공유하고, 서울-안동 간 관광·MICE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특화형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향후 공동 마케팅, 행사 기획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에서 마술,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3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주시민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매주 일요일 무료 영화 상영회도 진행된다.

원주시가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어린이예술회관 건립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단구동에 연면적 1,950㎡ 규모로 건립될 어린이예술회관은 공연장, 전시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간 활용 효율성과 야외공연장과의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2026년까지 문화, 교육, 관광, 체육 분야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 문화 시설 확충, 미래 인재 양성,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립합창단이 2026년부터 상임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연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 확대하여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단양군이 겨울에도 설경, 야경, 지역 먹거리를 연계한 여행 코스로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도담삼봉의 설경, 만천하스카이워크의 겨울 풍경, 소백산의 설경 등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며, 다누리아쿠아리움, 고수동굴 등 실내 관광지와 고수대교 야경, 소금정 공원 야간 트리, 삼족오등 등 다채로운 야간 경관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양구경시장에서 마늘을 활용한 지역 특산물 먹거리도 맛볼 수 있어 겨울 단양은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편안하게 머물며 지역의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추천된다.

제천시가 제2회 빨간오뎅축제를 앞두고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제기된 맛 편차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자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빨간오뎅의 맛 표준화 및 축제 품격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