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2026년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함평엑스포공원의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한 '함평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을 내달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물 정비, 보행로 개선, 친수공간 확충 등을 포함하며, 축제 기간에는 공사를 중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에서 설 명절을 맞아 1월 31일부터 2월 15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일상의 행복, 5만원 행복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해지역 67개 도예 공방이 참여하여 10만원 이상 작품과 생활도자기 1,200여 점을 균일가 5만원에 판매하며, 균일가 10만원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4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일본 오키노시마와 무나카타, 신바루누야마고분군 출토품 103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10월에는 무나카타시에서 가야와 왜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전시를 열어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연중 안정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예산을 분할 집행하고 숙박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 우선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내국인 1인당 당일 8천원~2만원, 외국인 1인당 당일 1만원~3만원이며, 수학여행단은 1인당 당일 5천원~2만원과 버스 임차료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수학여행단 20인 이상 단체 방문이며, 당일 관광은 식당 1식 및 관광지 2곳 이상, 숙박 관광은 숙박업소 이용 및 식당 2식,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시 가능하다. 여행사는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 강서구가 2·8 독립선언 기념 특별전시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을 발산역 지하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서구 출신 독립운동가 김도연 선생의 업적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생의 생애와 격동의 시대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와 포토존이 운영된다. 제막식에는 뮤지컬 공연과 작품 해설도 진행된다.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이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365 우체통 눈꽃 초대장'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 방문객을 365세이프타운으로 유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입장권 구매 시 태백사랑상품권 환급 제도를 통해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태백여행의 출발지'로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횡성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횡성군 거주 만 9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8개 분야에서 단원을 선발하며, 2월 3일까지 지원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2월부터 정기 교육 및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횡성군이 관광 활성화와 안전한 야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보수, 화재 안전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캠핑카 인프라 구축 등 네 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국비, 군비, 자부담 비율로 진행된다. 횡성군에 등록된 야영장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위생 설비 보완이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한다.

서울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가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브랜드는 주민 공모와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이순신 장군의 역사성과 중구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중구는 이 브랜드를 활용해 K-관광 중심지로서 중구를 세계에 알리고자 '카페1545'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제14기 SNS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수원시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마리노 히미츠 쇼텐' 해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강릉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캐릭터와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며, 사전 예약 6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현지 M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시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7회 독서마라톤'을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총 7개 코스가 운영되며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 코스도 마련되었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 기념품,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풀코스 상위 완주자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보령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마라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