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박물관이 독립운동가 유묵, 삽량 축전, 양산 및 불교 관련 유물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입된 유물은 특별 전시 및 양산 역사문화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 청자 축제 기간인 2월 한 달간 '강진군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특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업체 이용 후 SNS에 리뷰를 작성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축제장 방문 리뷰 중 베스트 리뷰 50명에게는 추가 상품권을 증정한다.

하동군이 하동학생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푸른 물의 전설'을 2월 5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하동중앙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11개월간 전문가 지도를 받아 완성한 이번 공연은 하동의 명물 녹차를 소재로 한 판타지 사극으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 콘텐츠다. 하동아카데미의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인재 육성의 결실로 기대된다.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두 개의 공간, 두 배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북구청 광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쇠부리대장간, 타악페스타, 시민콘서트, 쇠부리 흥가요제, 철철철노리터, 쇠부리체험존, RC카레이싱, 정크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102.5억 원을 투자하여 인동도서관, 구미과학관, 낙동강 캠핑장, 야외 스노우파크 등 도심 콘텐츠를 대폭 정비하고 체험형 여가 시설을 확충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동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구미과학관은 천체투영관을 업그레이드했다. 낙동강 캠핑장은 제2캠핑장을 개장했고, 야외 스노우파크는 눈썰매와 스케이팅 등 다양한 겨울철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제2회 얼음마을 소랭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얼음공원, 자연 얼음 썰매장, 아동용 에어바운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군밤체험, 클레이,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숙박 할인권을, SNS 홍보 이벤트 참여 시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양주시가 오는 2월 5일 경동대학교에서 SNS 캐릭터 '별산'과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두쫀쿠 대결'을 개최한다.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제로 쿠키를 만들고 맛을 겨루며, 양주시 특산물 '참새벽 딸기'를 활용한 '양쫀쿠'도 선보인다. 시민 판정단 10명을 선착순 모집하여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승자를 결정하며, 행사 과정은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홍천군청 복지과와 홍천문화원이 2026년 1월 29일 주한 프랑스대사관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는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쥴 장루이 소령 추념식을 지속 추진해 온 홍천군에 대한 프랑스대사관의 감사 표시로 마련된 자리다. 홍천군은 쥴 소령 추모 동상 건립 및 추념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지속하고 한불 우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특정 연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있다. 2025년도 발급자 중 자격 유지 및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자동 재충전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읍시의 2025년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32만 명 이상 증가한 약 196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의 방문객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구절초지방정원은 과학적인 방문객 집계 체계를 인정받아 주요 관광지점 통계에 재등록되었다. 시는 자체적인 관광 통계 시스템 구축 및 공개를 통해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6년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에서 지원한 21명의 기자단은 군정 소식, 문화·관광, 일상 이야기 등을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고창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영상 기자단 6명을 선발해 뉴미디어 채널 홍보를 강화한다.

고창군이 산림휴양, 레포츠,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건립하고, 2027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완공 시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