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여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훈련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선수단은 지역 상권 소비와 관광지 체험을 통해 의령을 알릴 예정이다.

(재)거창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연예술 작품 유통 및 거창국제연극제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체계 구축, 파트너십 공연 진행, 콘텐츠 상생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 제작비 지원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공예인 창작 활동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재료비 및 제작비를 지원하여 지역 공예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는 단체부문 3년 연속 우수상, 개인부문 대상 1명 포함 12명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동두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10종의 자료를 디지털화한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기록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시민과 연구자들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마이산의 상징성과 말의 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확대, 스마트관광 활성화,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등을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7년 '영암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역사, 사람, 자연, 삶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암군민 누구나 문화관광해설사'를 목표로, 군민들이 영암을 기록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인문학 저변을 확대하며 '영암형 인문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계절별로 강연, 템플스테이, 기록집 발간, 천체관측 대회, 아트북페어 등 다채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암의 인문 자산을 축적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서관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도서관'을 실현하기 위해 '영종국제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일반 도서를 기증받아 도서관 장서로 활용하거나 공유 서가에 비치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족보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족보 보는 비법'을 운영한다. 2월 5일 대전 시민 및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족보 구조 학습, 가계도 그리기, 전통 제본 체험 등이 포함된다. 참가 접수는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온라인, 전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대구 중구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에서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 전시가 6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류 문명의 도구인 '망치'를 주제로, 두드림이라는 기술이 문명을 어떻게 전환시켜 왔는지를 드로잉, 그래픽 디자인, 오브제, 악기 전시 등으로 시각화했다. 북성로의 산업적 역사와 기술적 감각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재)구미문화재단이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 11명을 모집한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공간, 활동지원금,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는 2월 19일(목)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고성군이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을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층과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완화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기존 이용자는 자동 충전될 수 있다.

장수군이 삼봉리 고분군 보호돔(유적발굴관)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제작·설치하며, 유적 원형 보존과 함께 관람객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