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문화재단이 경제적,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누리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정서적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역량을 갖춘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작은 영화관 '영화산책'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제2탄으로 '세계 명화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르주 쇠라, 빈센트 반 고흐, 장 프랑수와 밀레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명화 모작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적 효과를 도모한다.

담양군이 2006~2007년 출생 청년 170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문화예술 포인트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영화, 공연,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밥상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사계절 미식 이벤트 '맛·잇·나'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나주 고유의 음식 문화를 알리고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고흥군이 창의력,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는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흥 마술학교'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5일 카드마술, 3월 29일 고전마술 편으로 운영되며, 전 연령층 대상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보성군이 오는 5월 2일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Full, Half, 10km, 5km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3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러닝화, 보성 특산품 등 경품이 제공되며, 율포해수녹차센터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8천여 명의 동호인과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강화군 행복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강화행복 키즈카페에서 전통놀이, 한복 체험, 명절 음식 체험, 새해 다짐 적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복주머니 만들기 DIY 키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 학성동 봄소풍 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4월 4일 학성공원에서 열리며, 청소년 끼 경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인 도시 풍경화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각 대회별 참가 자격과 신청 방법, 모집 인원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풍물단이 주민 안녕과 마을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액운을 막고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진행됐다.

광주 서구는 지역 예술단체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도시 락(樂)'을 개최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봄, 여름, 가을, 아파트 작은 음악회 등 4개 테마로 공원, 광장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특히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로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청소년·청년팀 및 장애인 예술팀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팀을 모집하며, 대중가요, 국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지원한다. 모집은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남구는 국가 중요 무형유산인 고싸움놀이의 계승 발전을 위해 제43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옻돌 달빛 속에 세계와 하나되다'를 주제로 달집 태우기, 불꽃놀이,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특별 프로그램도 상설 운영하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안전 요원 배치 및 교통 통제, 응급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자산동 농악단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자산동 관내에서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고사를 시작으로 상가, 기관, 가정을 돌며 액운을 물리치는 전통 의식을 재현했으며, 주민들은 새해 건강과 풍년,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