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가 청소년, 대학생 등 25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고성오광대 탈놀이의 전 과장을 배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등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전승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FS가 2월 8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 팬클럽 나르샤, 도청 노동조합이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뚜비 창의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시각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초등학생 대상 연극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미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결과물은 전시될 예정이다.

울진군이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14일간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 '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유망주 발굴의 산실이자 프로팀 산하 팀 참가로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울진군이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도 연이어 소개되는 울진의 대게, 온천, 월송정, 등기산공원 등은 겨울 여행의 매력을 더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은 KTX 개통을 발판 삼아 겨울 관광 특화 콘텐츠 강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가 겨울철 한파를 피해 실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광양 뮤캉스'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포스코미술관에서는 조선시대 서화 특별전을,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다양한 현대 미술 전시를 선보이며, 전시 관람 후에는 인근 광양오일시장에서 지역 특산품을 맛보며 일상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광양금호도서관이 오는 2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음악당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클래식이 만든 겨울동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하여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1대1 악기 레슨,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검여 유희강 선생 서거 50주기를 맞아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한문서예와 한글서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 400만 원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수상작은 대회 후 전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립오페라단이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공연'의 일환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달빛동맹의 문화예술 분야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하며, 광주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영양군이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해 온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한다. 당초 예정보다 연장 운영된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영양군은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를 위해 창원시립미술관과 내서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두 시설은 각각 2028년 5월과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공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을 초청한 찾아가는 북콘서트 '2026년 제1회 북칸타타'를 2월 8일 청학서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윤덕원의 에세이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을 중심으로 창작과 삶의 철학을 나누는 북토크와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