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시민 독서 참여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책값반환제'를 2월 3일부터 운영한다. 도서관 회원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 후 21일 이내 반납하면 구매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으며, 반납된 도서는 시립 도서관 장서로 편입된다. 월 최대 2권, 권당 3만원 이내 카드 결제 시 이용 가능하며,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제7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정자는 서산 명소, 축제 등을 취재·홍보하며 원고료, 체험 기회, 상해보험 등을 지원받고, 우수 활동자는 표창 및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는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공감형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산 도고아트홀이 2026년 2월,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창작 뮤지컬 '버디버디', 설 연휴 특별 공연 '컬러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장애예술가 전시 '시선의 흔적'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료는 3천 원이며, 전시는 무료다.

포항시 고등학생 20명이 일본 조에츠시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문화 체험 및 일본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

화순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중단 없이 운영한다. 이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육상트랙, 축구장, 테니스장 등이 포함된다. 다만, 실내 체육관은 연휴 일부 기간만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시설관리사업소 또는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음악 미디어 브랜드 '빌보드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컬처 및 음악 문화 활성화, 문화 행사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의 글로벌 음악도시 이미지 제고 및 문화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울산 울주군이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올해 하반기로 개최 시기를 조정했다. 지방선거 등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한 결정으로, 체육공원에서 기념식, 군민상 시상, 체육행사,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천시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장소 선정을 위해 시민과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한다. 기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백지 상태에서 설문조사, 축제추진위원회 논의 등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최적의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문화예술·관광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통합으로 인한 문화예술 시설 확충, 예술인 지원 정책 조율, 문화산업 기업 소외 방지, 마이스 산업과 전남 관광자원 결합을 통한 복합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광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에 담긴 문화·관광 활성화 특례를 통해 K-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창원시 공연예술단체 인력풀'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개 이내 단체이며,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무용 등 공연 가능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연 1회 이상 공연 참여 기회를 얻고, 공연 규모에 따라 회당 100만 원~200만 원의 경비와 최소한의 음향 시설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된다.

함양군 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한국과 대만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대만 간 문화예술 자매결연 체결을 포함하며, 작품 전시, 시연회, 그림 그리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함양이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지역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2월 7일 선보인다.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이 뮤지컬은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하여 경쟁과 성공, 실패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따뜻한 그림체와 신나는 음악, 화려한 영상으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