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뮤지컬 '내사랑 광부'를 제작하며, 1980년대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조명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을 맞아 필리핀 바기오시, 바왕시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대표단은 시정 공유, 수출 기업 방문, 눈축제 개막식 참석 등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문화, 경제,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월 6일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사샤 괴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며,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피아니스트 유성호 협연),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교향적 무곡', 라벨의 '볼레로' 등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사샤 괴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임기가 2028년 1월 14일까지 1년 연장되었습니다. 괴첼 감독은 취임 후 10차례 공연에서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역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시도로 국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그의 활약으로 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안정적인 연주 환경을 위해 임기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가 해외 홍보 강화에 나섰다. 1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세미나와 생성형 AI 활용 홍보영상 제작 강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특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월에는 해외 비전 포럼, 3월에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의료 체험 투어를 개최하는 등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횡성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생활예술 및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의 지원금이 상향 조정되었다. 또한, ESG 실천 계획 포함 또는 횡성 고유자원 연계 콘텐츠 기획 시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공고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청년 유튜버 5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동해시의 관광 및 시정 소식을 청년의 시선으로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축제·행사 준비를 위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 매뉴얼은 행사 준비부터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했으며, 시민 안전,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중심으로 7대 주요 요소를 제시한다. 매뉴얼은 홍보, 의전, 위생, 약자 배려, 지역 상생, 안내 체계, 안전 관리 등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포함하며, 내부 행정시스템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는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은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청 역도팀이 '2025년도 우수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에서 박혜정 선수의 3년 연속 최우수선수상, 박주현 선수의 신인선수상, 최종근 감독의 지도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강 역도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박혜정 선수는 세계선수권 3관왕 등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으며, 박주현 선수는 주니어 세계선수권 3관왕을 차지하며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최종근 감독은 선수 육성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남구가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 2마리 중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2급) 볼파이톤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개체를 국립생태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최근 이색 반려동물 유기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는 멸종위기종 등 일반 분양이 제한되는 동물을 전문 보호 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입양 가능한 유기동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