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선비정신 확산을 위해 시민 공감과 감동을 담은 '선비글판' 문안 공모를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25자 이내 순수 창작 글귀로, 최우수상 50만원 상품권 등 시상이 있으며, 선정작은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영주시청 주차타워와 시립도서관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영주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호 오토캠핑장 운영 품질을 높이고, 인근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며,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1기 군민자치대학 음악대학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4개 분야에서 15명 내외를 선발하며, 2년 이하 신규 수강생과 음악대학 수강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30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일상에 예술을 접목하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창조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충남 홍성군 남당항에서 제철 맞은 참소라가 풍성하게 수확되고 있으며, 새조개 축제와 함께 다양한 참소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홍성스카이타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등 주변 관광 명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을 4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며,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과 노벨상 수상자들의 성취를 조명한다. 참여형 공간을 통해 시민들의 성찰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연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이 제28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선수들은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최원철 시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향후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주제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활문화예술 공연, 판소리, 문화예술 기획 우수사례 발표, 고창 지역 문화 콘텐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고창 문화예술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공유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신규 '모로모로 열차'를 선보인다. 리뉴얼된 캐릭터 디자인과 냉난방기, 안전발판 등 편의시설을 강화했으며, 기적소리와 연무 연출로 상징성을 더했다. 고창군은 이번 열차가 고인돌유적지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승하고 유산 투어리즘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해운대구가 KTX-이음 신해운대역 및 센텀역 정차에 맞춰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안내소 설치, 스마트 쉘터 조성,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 관광객 편의 및 안전을 강화하고, 열차 승차권 제시 시 주요 관광지 및 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기존 축제 재편, 코레일과의 협력을 통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도서관 운영 효율화 및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5년 실적 및 2026년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5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작은도서관의 시설, 보유자료, 운영 현황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실시 여부 등 44개 항목을 점검하며, 조사 결과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추위 속에서도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태백시청 환경과 직원 50여 명이 태백산국립공원 눈축제장, 황지연못 등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에도 안전관리와 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