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상영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가 열렸다. 군민들은 영화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가 12년째 이어진 화천산천어축제의 마지막 평일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퇴임을 앞둔 최 군수는 지난 12년간 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마지막까지 안전한 축제 마무리를 당부했다.

동두천시가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의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자를 2026년 한 해 동안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운영자는 약 9개월간 월평균 11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푸드하우스를 운영하게 된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청년 창업자, 조리 자격증 소지자, 국제교류도시 전통 음식 메뉴 구성자는 우대한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민자치회 등 단체원 40여 명이 평창군 진부면을 방문하여 평창송어축제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벤치마킹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 국화분재연구회가 국화분재 재배와 전시 활성화를 위해 신규 회원을 3월 말까지 모집한다.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국화분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재배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거제시 저도가 2026년 2월 2일부터 새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 대통령 별장이 위치한 저도는 자연경관과 근현대사 흔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관광지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DMZ 평화(안보)관광 민통선 출입초소 및 협력 부대 장병 20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DMZ 안보관광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여주시가 EBS '자이언트 펭TV'의 마스코트 캐릭터 펭수와 한국무용가 이경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펭수는 3년 연속 여주도자기축제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이경화 명무는 여주에 거주하며 한국 전통무용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여주시는 이들을 통해 문화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으로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 예술적,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 하회탈展」을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회탈 복원작, 도자기 하회탈, 관련 사진 및 영상 자료와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회화적으로 풀어낸 유화 작품 등을 선보이며, 도슨트 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하회탈의 깊이 있는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2026년 제20회 청명단오제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축제 규모와 내실 있는 행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영통1동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복회 이종찬 회장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네코 후미코 여사 묘소를 참배하며 기념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오는 7월 23일 예정된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 참석을 건의받았다.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에서 2월 14일까지 기획초대전 '말(馬)이 피우는 매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I로 구현된 붉은 말과 전통 수묵 매화의 조화를 통해 전통과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희망과 생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