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생활예술 및 전문예술 분야의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안성시에 등록된 20명 이상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총 3억 5천만 원 규모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방문 접수하며 2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가평군이 '2026년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 가평군 거주 또는 근무/생활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가창, 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 30분 공연 가능한 모든 분야를 모집한다. 3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25팀을 선정하여 군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천시가 2월 한파 속에서도 배구, 농구, 탁구 등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들은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2월 19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코미디 영화 '정보원'을 무료로 상영한다. 허성태, 조복래 주연의 이 영화는 정보원과 형사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15세 이상 관람가, 103분 상영된다.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이다.

순천시가 2026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3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7개 분야 전문 해설사 108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순천만국가정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을 제공하며, 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숙박업소 대상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에게 숙박 혜택을 제공하여 당일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숙박업계와 지역 상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광양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참여형 인센티브 정책 고도화, 디지털 기반 관광마케팅 강화,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결합한 종합 관광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부터 재방문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설계하여 머무는 시간이 기억으로 남고 다시 찾게 되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149억원을 투입한 증축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상시전시실, 아카이브, 기증전시실, 어린이 전시실, 세미나실, 기획전시실, 카페 등을 갖췄으며, 101면 규모의 주차장도 완비했다. 2월 1일부터 시범 운영 후 3월 정식 개관한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 고도화를 위해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추진단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 위원과 전문가 위원 14명 내외로 구성된다. 시민 위원은 2월 10일까지 모집하며, 광산구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 2025년 방문객 877만 명 돌파하며 경남 시군 중 최고 증가율 기록. 지리산·덕유산 연계 '오르GO 함양' 및 '지리산 풍경길' 관광 상품화 성공. 2026년부터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연계 '함양 방문의 해'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목표.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다음 달 3일부터 상설 전시 '바다탐험'을 심해 콘텐츠로 확장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가상 잠수복 체험, 반응형 인터랙티브 미디어, 영유아를 위한 해저 지형 놀이 공간 등을 포함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바다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 인물, 자연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암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7권의 그림책과 원화를 선보이며, 영암군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