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도서관에서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상상의 동물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혜리 작가가 한국 전통문화 속 상상의 동물들을 인포그래픽 일러스트로 시각화하여 선보이며, 각 작품에는 동물들의 배경과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어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봉황, 삼두일족응, 천마 등 익숙하지만 잊혀 가는 신비로운 존재들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상상력과 문화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릉시가 2월의 테마로 '눈꽃 트레킹과 고원설경'을 선정하고, 추천 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지정했다. 대관령 옛길은 겨울철 눈꽃과 탁 트인 설경을 자랑하며,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겨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등 겨울 강릉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여행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달성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달성군 출신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을 기획했으며, 오는 11월 달성문화센터에서 무료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장성군이 제1226회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승효상 건축가를 초빙하여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승효상 건축가는 서울대 건축학과 졸업 후 다양한 건축 및 도시 정책 분야에 기여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강연은 건축의 공공성과 가치에 대한 그의 지론을 공유하며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3월 5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 및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창녕군이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성공 개최를 위해 동·서부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서부추진위원회는 217명, 동부추진위원회는 1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양 위원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제시가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테마 가이드북 「거제역사테마기행」을 발간하여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이드북은 관광 코스, 거제의 역사, 계절별 관광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거제의 역사와 관광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관광안내소와 공공시설에서 제공되며, 거제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경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합천을 연고로 한 수려한합천팀이 GS칼텍스를 상대로 승리했으며, 이번 경기는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바둑의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남공룡박물관이 관람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시설 확충, 콘텐츠 강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특히 '남해안 공룡화석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관련 시군과 협력하고, 박물관 내부 전시물 보존 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데스크, 로비, 뮤지엄샵 등 시설 리뉴얼과 함께 거대 공룡실 천장 보강, 어린이 공룡과학 체험관 진입로 포토존 설치, 공룡화석 보호각 가는 길 장미 터널 조성 등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 야외 발굴 체험장 조성(2027년 완공 예정)과 함께 어린이날 축제, 기획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 우선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올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야간경관 강화, 신규 관광 캐릭터 활용, 어린이 및 가족 대상 체험 콘텐츠 확대 등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담양군가족센터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1,500여 점의 도자기를 선보이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될 예정이다.

구례군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2월 7일 개최하며,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잇는 2.34km 길이의 케이블카를 약 500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다. 이 사업은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례군 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가 거대한 은빛 빙벽으로 변신해 '도심 속 겨울왕국'으로 재탄생했다. 과거 낙후된 공간이 이제는 누적 방문객 360만 명, 매출 45억 5천만원을 기록하는 서울의 대표 수변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초대형 투명 에어돔과 복합문화센터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카페 수익금은 지역 인재 장학금으로 환원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