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파견하여 운영을 지원하고, 장서 관리, 독서 프로그램 운영, 교육 등을 강화하여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수영장,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다양한 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 직장인 대상 강습, 무료 헬스장 이용, 역사문화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전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태안군이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펀(Fun)한 해양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괴산군 아동센터 및 중원대학교 체험학습단과 연계하여 총 85명이 참여했으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태안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해양치유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제승루와 안흥지관 복원을 기념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복원은 태안의 해상 교류 역사를 재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부흥을 목표로 하며, 2027년까지 한중교류체험관 건립 등 후속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제천시체육회는 제35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체육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임원 변경,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또한,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신임 임원진을 위촉했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사업 준비를 마치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체육 행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관광공사에 윤명선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 윤 본부장은 단양군청에서 재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및 관광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양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약 159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악천후와 혹한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신뢰를 얻었으며, 외국인 관광객 11만 4천 명을 유치하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 문화 관광지와 캐릭터 '뚜비'를 홍보할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외국어 SNS를 운영하는 외국인 20명을 선발하며, 위촉장 수여, 행사 초청,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합격자는 2월 20일 발표된다.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가 3일간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축제는 영동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곶감 및 농특산물 판매 수익은 약 11억 5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콘텐츠, 가격 정찰제 도입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서울에서 온 이은성 군이 화천 산천어축제에 23일간 참여하며 얼음낚시 완주에 도전, '달인' 수준의 실력을 선보였다. 축제 측은 이 군의 열정을 높이 사 폐막식에서 명예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화천산천어축제에 4살 때부터 방문해 올해 처음으로 축제 전 기간 주야간 낚시를 완주한 13세 소년 이은성 군의 사연이 화제다. 이 군은 중학교 입학을 기념해 아버지와 함께 24일간 화천에 머물며 매일 낚시를 즐겼고, 잡은 산천어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미담을 전했다. 이에 (재)나라는 이 군을 명예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