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의 젊은 법조인이자 여행업 전문가인 다이아나 씨가 한국의 독립운동사와 인류애적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했다. 다이아나 씨는 멕시코의 독립 역사와 한국의 아픈 역사를 비교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으며, 특히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삶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한-멕시코 간 문화적·역사적 민간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된 '2026 천년의 빛 영광 동계 테니스 전지훈련'이 28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개 팀, 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됩니다.

경북 울진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89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로, 평균 체류시간과 1박 이상 숙박 비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후포항, 죽변항, 덕구온천 등이 주요 관광지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관광 소비액도 13.1% 증가하며 울진군이 '1천만 관광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해시가 개최한 '화포천습지 독수리축제'가 2일간 천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겨울 철새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수리 먹이주기, 겨울철새 탐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효성그룹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김해시는 꾸준한 독수리 먹이주기 및 탐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화포천습지를 독수리의 주요 월동지로 자리매김시켰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람사르습지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정보 제공 및 참가자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사용자 편의성과 언어별 접근성을 높인 홈페이지 개편, 영문 및 외국어 SNS 채널 추가, 월 2회 온라인 소식지 발행, 다양한 영상 콘텐츠 공개 등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대회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3월 말까지 조기 등록 시 후원사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양주시가 시민들의 녹색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록이 주는 위로'를 주제로 매달 새로운 계절별 테마로 진행되며, 반려식물 사진과 사연을 제출한 시민 중 매월 우수작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선정작은 향후 양주시 농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시가 대만 스타드림크루즈 핵심 경영진을 초청해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김해형 크루즈 기항지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크루즈 관광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김해의 대표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책 콘퍼런스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과 중장기 정책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4개 기관은 콘텐츠 발굴, 관광객 유치, 정책 연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하며 김해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FC U-18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함양군의 체육 기반 지원이 성과를 이끌었다.

함안군이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일원에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놀이공간인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의 실시설계 및 시공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야 문화를 흥미롭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병면 체육회는 1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면민 한마당 잔치와 대야문화제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 화합과 문화·체육 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담양군이 군민들의 오래된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주는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은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을 다시 접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 고흥군이 겨울철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능가사, 거금도, 팔영대교 등 명소와 함께 겨울 별미인 매생이, 굴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