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문화재단이 재불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을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작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며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예술로 확장하고, 나주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재생 공간을 생태적 서사로 재해석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춘천발레단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창작 공연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무용인들의 역량과 지역성 있는 콘텐츠가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이며, 춘천발레단은 6·25 전쟁 학도병 실화를 재해석한 작품을 주요 레퍼토리로 제시했다. 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춘천발레단의 공연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광주 지역 예술단체인 '놀이패신명'과 '카메라타전남'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들 단체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국비와 시비 총 2억 4천만원을 지원받아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광양시청 앞 미관광장 매화동산에서 홍매화가 개화하며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광양시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예선 조별리그를 마치고 20강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전국 고교 축구 강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단판 승부로 치러져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2월 11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광양시는 대회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는 이천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 그리고 지역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2년간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전담여행사 2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 유치 관광객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관내 음식점 이용, 관광지 방문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담여행사는 함양군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전담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2025년 관광객 6,456만 명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증가율을 넘어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평균 체류 시간 증가 등 질적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 계절 편중, 콘텐츠 경쟁력 약화 등은 과제로 남았다. 전남도는 이를 극복하고 2030년 관광객 1억 명 달성을 목표로 광주·전남 통합 관광 브랜드 구축, SOC 확충, 특화 관광 상품 개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하여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 특별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의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 환영 행사, 회암사지박물관 관람, 별산 버스킹 공연, 양주눈꽃축제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코레일관광개발 및 크라운해태 아트밸리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교외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철도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남양주시가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배우고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는 '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3개월간 90시간 교육 과정에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10만 원이며, 다산서당 또는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107주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 및 추념식 행사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현재 100위의 애국지사 위패가 봉안된 사당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4개 야구장에서 전국 고교·대학 야구팀 29개 팀을 초청해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망주들의 기량 점검 및 진로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 및 관계자 1,400여 명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