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총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하여 최첨단 카누훈련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실내 로잉탱크 등 혁신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선수들의 훈련과 숙식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향후 국가대표팀 및 전국 시도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남해군이 2026년 3월 2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26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40.2km와 28.6km 두 코스로 운영되며, 괴음산, 망운산 등 남해의 명산을 달리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남해군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귀성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 12곳에서 스탬프 투어, 틀린 그림 찾기,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온라인 댓글 이벤트와 곤충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설리스카이워크는 남해군민 및 제휴처 할인 혜택을 연중 제공한다.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51일간 37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빅데이터 조사 결과, 방문객들은 축제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1인당 평균 13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스텔라 해운대-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주제로 우주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평을 받았다.

해운대구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KTX-이음 신해운대역 및 센텀역 정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철도 여행상품 개발, 교통 인프라 발전, 철도 이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지역 출신 클래식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2월 13일(금)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등 다수의 연주자와 삼척시립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하며, 리스트, 멘델스존, 쇼팽, 프로코피예프 등 다양한 클래식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5월부터 10월까지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4곳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피크닉존에서는 그늘막 설치가 허용되며, 돗자리, 간이테이블, 피크닉 바구니 등 기본 용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버스킹 공연, 생태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책을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한다. 시민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일반 및 아동 부문 각 1권씩 총 2권을 선정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및 교류 증진을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교류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13일부터 2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해외 팝업스토어 '마리노 히미츠 쇼텐'이 3,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릉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캐릭터 세계관에 녹여낸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었으며, 일본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강릉 단오제 캐릭터 상품과 감각적인 소품들이 인기를 끌었으며, 강릉 관광 통합 예약 플랫폼 '투어브릿지' 신규 가입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문의 등 실질적인 관광 유치 성과도 확인되었습니다. 강릉시와 재단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주요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 라미드관광㈜와 함께 구병산관광지에 800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연풍향교에서 입춘을 맞아 군민들의 무사 안녕과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게시했다. 연풍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입춘첩 쓰기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