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 전통 매화 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온실에서 최적의 상태로 관리된 매화 분재 약 150여 점을 선보이며, 이른 봄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매화의 강인함과 고결함의 상징성을 선비 정신과 연결하여 전시를 구성했으며, 다양한 수형과 색감의 매화를 만날 수 있다.

아시아 최고 3x3 농구 강국들이 홍천군에서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포함한 9개 팀이 참가하며, 해외 팀들은 대회 전 홍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홍천군은 과거 프랑스 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23개국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읍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 2기를 운영하며, 농업계절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체험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전통문화 체험 강화와 함께 외국인 시각의 정읍 관광 발전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청양군이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및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해 22개 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문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 등 7개 분야에 총사업비 1억 7,8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본부(지부)를 둔 문화예술단체이며, 오는 9일까지 청양군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1,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개기월식 대비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강좌 개최. 중고교생 및 성인 대상, 스마트폰·카메라·망원경 활용 촬영법 교육. 2월 24일 진행, 10명 선착순 모집.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AI 시스템 도입,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7가지 보물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쉼터지기 배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이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운곡람사르습지 인프라 구축 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습지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운곡람사르습지 센터 건립, 순환버스 운영, 주민 주도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며 생태관광 거점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진군이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국 승달대학교 방문단 23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푸소(FU-SO)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체험단은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푸소 농가에서 한국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강진군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외국인 대상 푸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내 홍매화 단지에 첫 꽃망울이 터졌다고 밝혔다. 200여 주 이상의 홍매화가 식재된 단지는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포토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청자축제가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청자와 미술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뮤지컬 공연, 전통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정책과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경제적 혜택도 제공한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시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단기간 내 마감되는 가운데,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우드카빙 버터나이프 만들기'와 '황동 인센스 홀더 만들기' 프로그램은 현재 신청 가능하다. 창원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의 문화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 젊은 작가 설박, 이성경의 기획전 「확장의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현재 작업에 주목하며, 설박 작가는 전통 수묵산수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성경 작가는 반복적인 제작 과정을 통해 시간과 기억을 축적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함평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젊은 작가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동시대 미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