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삼일절을 맞아 '1919, 함께 외치는 만세'라는 주제로 3.1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전시와 체험을 통해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만세도장만들기'는 마감되었으나, '만세체험마당'은 태극기 머리띠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상시 운영한다. 체험 참여 후 SNS 인증 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상구는 오는 3월 3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사전 행사로 민속놀이 체험, 국악 및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지며, 저녁에는 달집 점화와 함께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 27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이효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로맨틱'을 선보인다.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감성과 숭고한 울림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대전시향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된다.

통영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통영난연합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200여 점의 우수 춘란 작품을 선보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 기간 동안 한국 춘란 전시, 우수작품 시상, 난 문화 소개 및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천문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개기월식 관측, 특별 해설, 달맞이 포토존, 소원 빌기, LED 쥐불놀이 체험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경남 밀양시에서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사전 등록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축제에서는 인도 요가 체험, 전통 먹거리 시식,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홀리 컬러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3월부터 '라이브러리&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와 예술을 연계한 강좌와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문화 체험 강좌 등 총 9개 강좌를 개설한다. 특히 미술품 감정 전문가의 특강도 마련되어 있으며,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원도심 사창거리에서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주동서줄다리기 재현, 당산문화제 의례, 민속놀이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시작으로 원도심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팔관회 학술 세미나와 나주소리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 백호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29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나주시는 상주작가 공개 모집 후 시민 대상 문학 체험 프로그램 확대, 지역 문학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부산 남구가 초등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2026년 어린이 연극 놀이터'를 운영한다. 우리 동네 소극장 소속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연기, 대본 읽기, 협동 창작 활동 등 16주간의 교육 후 7월에 작품 발표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남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남구 거주 초등학생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에서 개최된 제7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에서 530여 점의 춘란이 출품되었으며, 경기 화성시 류지호 씨가 산반 품종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대회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전국 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합천군 봉산면 청년회가 지역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합천벚꽃음식회 및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전통 계승을 위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