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조사업자 교육을 실시하여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역량 강화와 행정 오류 예방에 힘썼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보탬e 시스템 사용법, 정산 검사 유의사항 등을 다루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민간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관광 매력을 알릴 '2026년 함양관광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8명 내외를 선발하여 3월부터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홍보단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되며, 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군 공식 채널 홍보에 참여한다. 특히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디지털 관광 홍보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강원체육 비전'을 발표하며 전문체육 강화, 스포츠 복지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에 총 1,302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도민의 자긍심 고취, 건강 증진,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2030년 전국체육대회 유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 원에서 1만 2천 원,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 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부안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전북 지역 문예회관 중 최대 지원액을 받으며 지역 창작공연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예술회관은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를 제작하며, 이를 지역 예술단체 협업, 교육·체험·관광 연계, 브랜드 공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뮤지컬은 11월 중 부안예술회관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남원의 매력을 알릴 'SNS 시민홍보단' 2기 30팀을 모집한다.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으며,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홍보단은 3개월간 남원 명소, 축제, 맛집 등을 홍보하고, 활동비 및 교육 기회, 우수 활동자에게는 숙박료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일 베이커리·디저트류 판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지역 농·특산물 활용, 메뉴 스토리텔링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며, 친환경·위생 관리 기준 준수가 필수다.

고흥군이 정유재란 당시 절이도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절이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올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념관, 전시·체험 공간 등을 조성하여 역사, 교육, 관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실물 모형, 영상 전시 등 생동감 있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고흥의 해전 역사와 해양 문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새로운 역사·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사진·영상 중심의 SNS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흥 핫플 관광지 인스타존 100개소 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2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5년간 100개소의 인스타존을 조성하여 고흥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금수문화예술마을)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민 자치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를 통해 영남 농악을 전수하고, '초등 ART돌봄' 및 '성주문화예술체험장' 운영으로 지역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지역 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과거 폐교 부지를 활용한 센터는 공동체 활동의 중요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여주시청 여자 양궁부 김예림 선수가 제28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예림 선수는 최건태 선수와 함께 뛰어난 호흡을 선보이며 8강, 4강을 거쳐 결승에서 제주도 대표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결승 슛오프에서 20점 만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주었다.

동두천시 장애인복지회합창단 '별들의 하모니'가 동두천시청 월례조회에서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