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일원을 연중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달빛365' 관광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국적인 경관과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감성적인 야경을 선보이며,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는 푸드트럭, 플리마켓, 버스킹이 어우러진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 운영자를 모집하며 무료 입점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달빛365'를 광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8월부터 12월까지 가족 뮤지컬, 연극, 퓨전 국악, 무용 등 총 6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 유통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 소멸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진천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연구원이 김해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변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김해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관광 전략을 제시하며, 가야 역사문화와 산업·생활 기반을 결합한 '관문형 관광도시'로서의 역할 강화와 체류형·목적형 관광 콘텐츠 확충을 제안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양적 확대에서 질적·구조적 다변화로의 전환, 광역 관광거점 기능 강화,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 및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2026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어 총 2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우수 공연을 선보이고,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뮤지컬 창작 및 초연을 지원하며 공연 관람 기회 확대와 창·제작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28일까지 '열린갤러리'에서 '2026 김해환경미술협회 부산・경남 청소년 좋은환경 그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2026~2027)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 향유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지역문화 연계성과 문화·관광 파급효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국내외 홍보 및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정길무용단과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 배출 및 장르 확대. 국비 지원 확대 및 공공 공연장 지정 운영으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 기대.

해남군이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 이용 시 최대 10만원의 30%를 환급해 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2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9개월간 진행한다. 해남군민 및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수증 인증 및 후기 제출 시 매달 350명을 선정해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지원과 더불어 방문객 후기를 활용한 데이터 중심의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당항포관광지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설날 당일 휴장)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대항 미니게임과 설맞이 먹거리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문화자원 발굴 및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하며, 고산윤선도유적지는 역사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 연계성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고흥군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전 직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체전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체육·산업·문화 융합 축제로 기획되며, 고흥의 3대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