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들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계,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하여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상권 활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 축제 협력 개최 등을 통해 '청주 예술의 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당진시가 체계적인 체육 시설과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체육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6개 종목 180여 명의 선수단이 당진을 찾아 훈련했으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합니다. 공연 및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기획 분야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청년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합니다.

홍성군 문당환경농업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 브랜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1기 선정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농촌 관광 프로그램 다양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2026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6일간 개최된다. 10개 시도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부 4체급 경기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KBS N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단양군이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 성과를 거뒀다. 당초 40명 목표에 8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으며, 교육은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질공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체육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10차례 직능별 시민공청회의 마지막 순서로, 통합 이후 체육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와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체육인들의 의견 반영, 전국체전 참가 기준 마련, 사무처 인력 고용 불안 해소, 2028 전국체전 광주 중심 추진 등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2월 3일 구청 대강당에서 '신나는 노래교실'을 개강하고 연중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노래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구민의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청미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기억과 순간과 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시를 쓰고 전자책을 출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윤보영 한국감성시협회 대표와 함께 디카시 창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우곡면 체육회는 2월 2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면민 체육대회와 2026년 주요 사업 및 예산을 점검하며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배재근 회장은 체육을 통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한수찬 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고양특례시가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고양시가 조선왕릉에 이어 두 번째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는 쾌거이며,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지역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2월 10일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 일원에서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안녕과 고로쇠 수액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며, 전통 제례 의식과 함께 국악 공연, 합수제, 음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고로쇠 시음 부스를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제16호로 등록된 광양 백운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