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문화관광재단이 2월 5일 '2026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예술단체의 사업 운영 방향, 변경 사항, 신청 및 정산 절차를 안내한다.

수원특례시가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며,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클래식 기타 연주회, 제라늄 강연, 삽목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원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 환경,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 생태 관찰, 새집 만들기, 숲 정화 활동, 수목원 전시 및 교육, 공원 속 도서관 연계 독서교실, 생태환경 보호 활동, 생활체육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지역 대표예술단체 상주연희단 맥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주연희단 맥은 총 6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2026년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하여 지원 대상 연령을 19~20세로 넓히고, 영화 관람까지 포함하며, 예매처를 7곳으로 늘려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지원은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상반기 주요 공연 8편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럭키에잇!'을 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우 김혜은, 안소희 출연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포함하며, 유료회원에게는 선예매 및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원주 기반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며, 씨어터컴퍼니웃끼는 원주, 평창, 영월 등지에서 지역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는 6·3 지방선거 일정과 겹쳐 5월에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로 금정산성축제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가을 단풍 절정기를 맞아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도시 특산물 홍보를 위해 경연 프로그램 형식의 이색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직원들이 자매도시 식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며, 영상은 종로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2개 자매도시의 농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직거래장터와 25억 원 규모의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일본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자매도시인 삿포로와의 우정을 다지고,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가한 한국 작가들을 격려했다.

예산군이 당일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며 예당호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모노레일, 무빙보트, 농촌체험 연계와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지역 경제와 연계된 콘텐츠를 강화하며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연중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일상과 관광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청주시의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문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