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 첫 작품으로 마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술극 '매직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1인 5,000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울산 남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고래문화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고래문화마을이 가진 고래와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남구는 고래문화마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주시의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는 2년간 집중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영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고창군이 겨울 시즌 전국 유소년 및 학생 선수단 유치에 성공하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45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호주, 중국 선수단이 참가한 태권도 전지훈련은 고창군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창군은 우수한 종합 체육 인프라와 시설 개선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제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2026년까지 속초항을 환동해권 크루즈 대표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하여 관광 수용태세 강화 및 마케팅을 추진한다. 올해 6항차 크루즈 입항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국제 정세 변화를 기회 삼아 중국발 크루즈 수요 유치 및 일본, 러시아 크루즈선 신규 기항 가능성을 적극 타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크루즈 박람회 참가, 팸투어 진행, 환영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속초항의 매력을 알리고, 예산 확보 및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관광 수용태세를 고도화하여 '다시 찾고 싶은 크루즈 항만'을 만들 예정이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및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필사, 칼림바 연주, 시 창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부여군이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 '굿뜨래'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 건립은 부여군의 대표 문화유산과 농산물 브랜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함이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17종의 나비를 사육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특히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수만 마리의 나비가 군무를 펼칠 예정이다.

김해시의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김해의 역사, 문화, 예술 자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개최한 겨울빛 축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5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조명 조형물과 체험형 프로그램, 특별 공연 등을 통해 겨울철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공주시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형화로 체험, 눈 놀이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밤 농가 직거래 장터와 밤산업 박람회를 통해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영월문화도시센터가 '자발적 고립'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온 4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영월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음식점 및 휴식 공간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환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아웃도어 전문 잡지 '월간 산'의 취재와 민간 주체의 협찬을 통해 영월의 아웃도어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