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에서 열린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황선균 회장이 경남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영암도기박물관이 2026년 생활도예 및 전문도예 교육 신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예를 군민 생활 문화 예술 활동으로 확산하고, 단계별 전문 교육을 통해 취미부터 창업까지 지역 도예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문도예반은 도예기능사 자격증 취득, 창작, 창업, 지역 작가 활동 연계를 목표로 교육 과정을 고도화했다. 생활도예반은 도기 제작 기초부터 다양한 기법, 생활 도기 제작을 배우고, 전문도예반은 물레 성형, 장식 기법, 도예 이론 등을 거쳐 도예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 교육비는 가마 소성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박물관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층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난해 발급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 재충전된다.

영암군이 관광지를 '보는 곳'에서 '체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혁신 전략을 추진한다. 왕인박사유적지는 브랜드 관광지로 육성하고, 성기동관광지와 마한문화공원은 체험·휴식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하며, 상대포역사공원은 주민 참여형 운영으로 지역민과 관광지의 상생을 도모한다.

영암군이 산림, 수변 등 생태 및 문화예술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 숲속 웰니스 체험시설'은 공정률 75%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영암트로트아카데미 교육·기숙 복합시설도 건립 중이다. 기찬랜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대동제·도갑제 수변길에 이어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를 조성하여 생태와 휴식을 결합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되며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올해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주말마다 벚꽃, 역사문화, 야간 조명, 로컬푸드 등 다채로운 테마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왕인문화축제 외에도 연중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여 '생활형 축제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까지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영암여행 1+1' 확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생태·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체험형 관광 콘텐츠 혁신, 미식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암군이 2026년까지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영암여행 1+1' 확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생태·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체험형 관광 콘텐츠 혁신, 미식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남부대학교와 협력하여 중국 허난성 승달대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강진의 역사,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 및 국제교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하멜기념관, 전라병영성, 가우도, 고려청자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 푸소 민박, 강진만생태공원, 사의재, 백운동 원림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했다. 특히 푸소 민박에서의 숙박과 민화 부채 만들기, 다도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강진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전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K팝 인기와 연계한 청자 굿즈 기획전과 화목가마 및 일반가마 경매 작품 전시를 통해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굿즈와 함께 반값 경매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려청자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일 장안구여성합창단 간담회를 열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일희 구청장은 합창단의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공헌을 치하하며 향후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2009년 창단된 장안구여성합창단은 31명의 단원이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산시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앞둔 '양산유나이티드FC U12'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산시는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양산유나이티드FC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