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김밥축제가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김천김밥축제는 향후 2년간 다양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한 이 축제는 3무(권위적 의전, 바가지 요금, 지루한 개막식) 축제를 실천하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2026년 입춘을 맞아 진행한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여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귀를 작성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의 위상을 높였다.

문경시는 2일 문경문화원에서 문화관광 해설사 2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안태현 前국립항공박물관장을 초빙해 '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을 주제로 문경의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 해설사의 덕목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들의 지역 문화유산 이해를 넓히고 관광객에게 더욱 깊이 있고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철원문학관'을 2월 6일 개관한다. 문학관은 지역 문학유산의 보존 및 전시·연구 환경을 마련하고, 군민의 문학 접근성 향상과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철원군 직영으로 시범 운영 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하며, 개관과 함께 '강원의 역사전, 철원의 어제와 오늘' 전시도 개최된다.

동두천시축구협회가 주최한 '2026 동두천시장배 전국 대학동아리 CAMP-US 컵'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16개 대학팀, 약 4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대학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우승은 대진대학교 PGS팀이 차지했습니다.

1997년부터 시작된 '논산사랑걷기대회'가 다음 달 3월 21일 제30회를 맞아 논산저수지(탑정호) 음악분수 주차장에서 열린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건강과 환경 인식 제고, 애향심 고취, 시민 화합을 목표로 하며, 가족사랑(5km), 우정(10km), 논산사랑(20km)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다.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및 현역 단원 13인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질을 높였습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에 연속 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재단은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거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올해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만족도 높았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서 오는 2월 28일,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장성호 감독과 함께하는 '책동네31 특별 북토크'가 열린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장 감독이 작품의 기획 배경, 제작 과정, 창작 철학 등을 공유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5일부터 가능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 지역 예술가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전시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16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고성군이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준비회의를 개최하고,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 학생 백일장'과 '기념식'을 3월 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기념식은 3월 19일에 열리며,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지역 주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고성군 대표 축제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정부 홍보 지원을 받게 되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