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뮤지컬 '정글라이프', 연극 '아줌마가 달려간다', 클래식 '고령의 편지' 3개 작품에 대한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2026~2027)에 선정되었습니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개평한옥마을은 조선 5현 정여창 선생 고택 등 100년 이상 된 한옥과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국내외 집중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거제식물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설맞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설 당일에도 휴원 없이 정상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사천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타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주지 제공 및 최대 20만 원의 도선비, 20만 원 한도의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사천시에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2026년 2월 7일부터 5일간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전국 초등 태권도 유망주 2,800명을 포함해 총 8,000여 명이 참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거창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를 개최한다. 거창의 역사, 인물, 문화, 자연 등을 주제로 한 미발표 순수 창작 연극·뮤지컬 대본을 접수하며, 연극 1천만 원, 뮤지컬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거창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17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자료실을 개방형 통합 공간 '문헌정보실1·2'로 리모델링하고 2월 2일 정식 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7만 7천여 권의 장서를 갖춘 현대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독서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셀프존과 디지털 열람석도 마련되었다.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가 조선시대 대학자 사계 김장생 선생을 기리는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시, 소설, 수필 부문에 만 18세 이상 등단하지 않은 신인 작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부문별 대상 1명과 특별상 2명을 선정해 총상금 750만 원을 시상한다. 접수는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우편으로 진행된다.

임실군 오수의견 관광지에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을 위한 배변봉투함 및 수거함 겸용 안내판 8개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증가에 따른 배변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깨끗한 반려문화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안내판에는 배변봉투가 비치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배변 처리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임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목포시가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제2회 목포시 우수팀 초청 남·녀(중·고) 하키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여자 하키 국가대표 강화훈련, 국가대표 수영 상비군 전지훈련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 14개 팀, 선수단 23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목포시청 하키팀 소속 선수 5명이 하키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선수 배출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이는 온화한 기후, 국제 규격 체육시설, 우수한 숙박·편의시설 접근성, 그리고 시와 체육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청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중국 항저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신·구 선수 간의 '원팀' 구축과 전술적 완성도 향상에 중점을 두며, 현지 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레드윙스는 이번 훈련을 발판 삼아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승훈 상임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6대 대구·경북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승훈 신임 지회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대구·경북 권역 문화예술회관 간 협력과 공동 사업 추진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