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기념하여 연간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관광 콘텐츠 강화, 메가 프로젝트 유치, 맞춤형 행사, 관광 수용태세 개선,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등 5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K-컬처 기반 체험,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국제행사 유치, 마이스 사업 추진, 관광 편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자매·우호도시 대표들의 축하 영상과 함께 시각장애인 아나운서와의 공감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나주시가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클럽 2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남산클럽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기장군 철마면에서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제15회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를 개최한다.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3일 저녁에는 달집 점화 행사가 열린다. 행사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청도문화원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어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순열 신임 원장은 전통문화 계승과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 문화예술교육 확대 등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청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문화원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문화도시 청도로의 도약을 기대했다.

곡성군 석곡면은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흑돼지숯불구이의 맛과 대황강 출렁다리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석곡 오일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고속도로를 스쳐 지나가는 길목처럼 보이지만, 이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남양주시는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다산정약용브랜드 확산 및 공공브랜드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도시 브랜드에 반영하고, 이를 공공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브랜드 확산,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연구·정책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지역민 참여형 모델, 방문객 중심 프로그램, 안전 관리 강화, 지역 경제 연계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산삼축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 콘텐츠의 차별성,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방문객 만족도 높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21만 명 이상 방문객과 156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산삼의 항노화 이미지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은 올해 제21회 축제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사전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도자기축제는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함께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되며,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과천시가 주최한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3년 연속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도시 대표 공연예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한 2025년 축제는 차별화된 기획과 완성도 높은 공연,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 친환경 운영 방식으로 호평받았다. 과천시는 앞으로 축제 브랜드를 확장하고 도시 전역을 무대로 활용하여 대표 공연예술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순천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낸 혁신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인문학적 깊이 더하기, 도시 전체를 활용한 공간 재생 및 미식 콘텐츠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도서를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4곳의 서점이 참여 중이다. 시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 후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해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시행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