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는 2025회계연도 국·도비 보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보탬e'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결산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천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 행정 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민원 행정 전략,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과천시는 시장과의 만남,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등 시민 소통 강화, 민원담당자 보호, 취약계층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국민신문고 사전 예고 등을 통해 민원 처리 신속성을 높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년도 '나' 등급에서 '가'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지속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4개 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열려 참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참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들은 정류장 정비, 공원 조성, 하천 정비, 주차장 확대, 방범 시설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강진군 강진읍에서 지역 최초로 통합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했으며, 신임 회장 취임식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재난·안전, 도로·교통, 보건·진료, 생활민원, 관광지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점검반을 운영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과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성수품 지도·점검 및 지역 농수산물 판촉 행사를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목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백미, 컵라면, 김 등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으로 '화요 야간 민원실',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개명 신고 1일 우선 처리제' 등을 운영하며 행정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느린 우체통' 서비스로 감동을 더하고, '법률 전문가 상담 코너', '마을 행정사 상담'을 통해 구민의 법률 고민 해결과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3동주민센터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발급 서류 안내문을 제작·부착하고 홍보를 강화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며,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로 폐선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에 대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 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기존 맞춤형버스는 도·시 공동 재정 분담으로 운영되었으나, 경기도의 운송손실금 지원 축소 방침으로 운송업체가 운행을 포기하면서 폐선되었다. 고양시는 교통 불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체 노선을 설계하고 이용 편의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의왕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의왕시지부가 8개월간의 교섭 끝에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상근무자 안전 확보, 공공 와이파이 구축, 공사감독 인센티브 지급, 안식휴가 확대 등 직원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노사 신뢰 회복과 상생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대문구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돌봄반'을 통해 지난 3년간 1,031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유효 신고 포상금, 구청장 표창, 행복복지스쿨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교육을 제공하여 활동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복지상점과의 협력 및 일촌 맺기 등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