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수원시에서 '청렴 예산회계 워크숍'을 개최하고, 계약, 보조금, 재·세정, 공사, 인허가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및 사례 공유,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이 시민 신뢰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직자 청렴 실천 의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시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충남 서산시는 대규모 통계조사에 기여한 조사요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통계조사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조사요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조사 홍보 방식 다변화, 현장 지원체계 보완, 조사요원 교육 실효성 강화 등 통계조사의 신뢰성과 시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이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방문해 자생단체, 노인일자리 현장, 경로당, 가구거리 상인회 등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복잡한 상속 절차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속 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상속 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장례식장 홍보물 배부, 사망 신고 시 안내문 제공, 현장 상담 운영, 우편 발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속 절차 및 취득세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연계 무료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영도구 남항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상겸 위원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 사업인 '정(情)나누기 밑반찬 지원사업'에 떡국떡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25년째 이어져 온 이 사업은 홀로 어르신 및 거동 불편 장애인 3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윤호중 장관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간담회를 갖고, 특별시의 재정·권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양을 통한 재원 확보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중앙 권한 이양을 촉구했으며, 타 시도와의 형평성 제고 및 명칭 변경 등도 건의했다.

김경일 파주 시장이 최근 자신의 발언이 지역 차별 발언으로 왜곡되어 유포되는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파주 발전을 위해 '절대농지' 규제 완화를 주장해왔으며, 이를 저급한 지역 차별 발언으로 왜곡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을 존경하며 파주가 겪는 규제 불이익을 언급하며 자신의 주장이 파주 발전을 위한 소신임을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상황 설명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 기대효과, 특별법안 주요 내용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는 대구 전역 3개 권역에서 총 3회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흥군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성 및 실행력 강화를 위한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이해도 증진 및 시행착오 최소화를 목표로, 공동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행 가능성 중심의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되었다.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과 현장 행정을 강화했다. 강원도지사와 횡성군수가 읍하2리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격려했으며, 현재 총 53개소의 한파 쉼터를 상시 운영 중이다. 또한 취약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에너지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등 내실 있는 한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나주시가 2026년 설 명절 연휴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사고 예방, 응급 의료, 교통 혼잡 완화, 생활 불편 해소, 물가 안정 등 15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