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중앙동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동 직원과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 골목길, 쓰레기 취약 지역의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안군이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SNS 채널에 더해 메신저 기반 소통 채널을 추가하여 군정 소식, 행사 안내, 생활 정보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민선8기 군수 공약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72개 세부사업 중 대부분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며, 기장역 KTX-이음 정차 확정, 동남권 메가시티 공항버스 노선 신설, 방사선의과학 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규모 도로·교통 인프라 구축 등 장기 과제도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별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반송터널 및 연결도로 건설사업 국비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밀양시 하남읍은 설 명절을 맞아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함께 수산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70여 명의 회원과 직원들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전남 곡성군에서 수글로벌 주식회사 김갑수 대표가 곡성 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 대표는 1억 원을 5년 약정으로 기탁했으며, 이 성금은 곡성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가입으로 곡성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9명으로 늘었다.

거창군 가조면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145천원 상당의 위문품을 저소득층 347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창녕군 유어면 거마마을은 국제 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원회산라이온스클럽과 10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설 명절을 맞아 점심 식사 제공 등 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설맞이 이웃돕기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떡국떡 등 설 제수용품이 조기에 매진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경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부패 방지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클린 경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정 청탁 및 금품·선물 수수 예방과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선물은 마음으로, 청렴은 행동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노사 공동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이 자발적인 조직문화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합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유료 공영주차장 6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으로 총 282면의 주차 공간이 제공되어 명절 기간 동안 주차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주민등록·인감 담당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직무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민원 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가 2026년 제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며 분과위원회 확대 및 운영세칙 제정 등 위원회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