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최신 주소 정보를 담은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 700부를 제작해 무료 배부한다. 이번 안내도는 도로명별 색상 구분, 공원 녹지 표시, 개발 현황 표기 등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였으며,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의 위치 파악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2월 한 달간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 극대화를 위한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정률 환급 혜택을 기본 적용받으며, 청년, 어르신, 다자녀, 저소득층 등 대상별 차등 환급 비율이 적용된다. 또한,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이 낮게 설정되어 있으며,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유리한 혜택을 적용해 지급한다. K-패스는 예천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참여 지역의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 시에도 적용되지만, 시외·고속버스는 제외된다. 이용자는 전용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기존 카드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 등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소했다. 과거 취득세는 납부했으나 등기 과정에서 누락된 공유지분 소유권 이전 등기를 바로잡기 위해, 지방세 정보 보존기간 경과로 발급이 제한된 증명서류 대신 등록면허세 비과세 고지서를 대체 공적 자료로 인정받도록 하여 주민 재산권 회복과 행정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

양천구가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 'Y-GPT'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Y-GPT'는 외부 AI 서비스의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반복·정형 업무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산시가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따뜻한 기본사회'를 아산형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며, 소득, 돌봄, 주거, 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전략 과제를 담고 있다. 아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무추진단을 운영하여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산시 온양4동이 경보제약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설 명절 나눔 활동을 펼쳤다. 경보제약 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충남 서산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본격 추진한다. 총 1,383건, 17억 4,300만 원의 체납액을 대상으로 하며, 3개 조의 영치반을 구성해 매주 2회 상시 활동하고 집중 영치 기간도 운영한다. 생계유지 목적 차량은 영치 해제가 가능하나, 다른 과태료 체납 시 제외된다.

충남 서산시가 AI 행정 혁신을 위해 'AI전략TF팀'을 본격 운영하며 시민 편의 증진과 급변하는 기술 환경 대응에 나선다. TF팀은 AI 행정혁신 업무 발굴, AI 민원 플랫폼 구축, 공무원 AI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 홍성군이 여성친화도시 문화 확산과 리더동아리 육성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성평등,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분야 활동 동아리 3곳을 선정해 각 100만원씩 지원하며, 홍성군 소재 회원 5명 이상 비영리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홍성형 ESG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상향식 행정, 민원 서비스 개선,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활동 강화 등 거버넌스(G) 부문에서 A등급을, 저출산 해결, 고용 확대, 사회복지 강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사회(S) 부문에서 A+를 받았다. 이는 지방 생산성 평가 전국 1위,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 탑 10 진입, 혁신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성과다.

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설 명절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장,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안내가 담긴 청렴 가이드와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청렴한 제천 만들기에 동참을 당부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투표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와 통합 자치단체의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규제 완화 권한 등 실효성 있는 권한 이양과 조례 권한 강화를 제안했으며, 국회의원들은 자치권 확보와 재정 분권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보완하고 연내 주민투표 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