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상위 30% 성과를 달성했다. 용산구는 민원행정 관리 기반, 활동, 성과 등 핵심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디지털 여권민원 안내, 배리어프리 및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 이용자 중심의 민원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 민원실'도 운영 중이다.

서울 서초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20명의 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표창했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서초휴양소 무료 이용, 문화재단 공연 관람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2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민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총사업비 50억 원 이내의 단년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검토 및 주민 투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1분기 정기회의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논의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반찬과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역과 터미널에서 '청렴으로 함께하는 안동! 청렴한 설 명절 함께 만들어요!' 슬로건 아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직자들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계약업체 대상 청렴 서한문 발송, 전 직원 청렴 서약서 작성, 청렴 주의보 발령, 공직기강 점검 등을 통해 청렴한 시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일상에서 만나는 우리동네 구청장'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지역 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점검, 생활 밀착형 민원 청취,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현재까지 134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되어 처리 중이며, 3월까지 남은 10개 동 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이승로 구청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불편을 살피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주차장 무료 개방, 응급 의료 체계 점검, 상가 밀집 구역 순찰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양군이 종이 없는 지출 행정을 본격 시행하며 행정 효율성과 업무 혁신에 나섰다. 전자 시스템을 통해 지출 절차를 일원화하여 중복 행정을 해소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며, 연간 약 64만 장의 종이 서류 관리 부담을 줄이고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 65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2028년까지 1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혜택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통합관리 플랫폼(앱)을 2월 중 공식 오픈하여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홍동면이 설 명절을 맞아 마을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도로와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남 홍성군 구항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 유형군에서 총점 94.91점으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과 비공개 세부 기준의 연간 정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