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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신안군은 지역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여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규제 완화, 어업·관광·환경 분야 중복 규제 정비, 인허가 절차 개선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은 이번 성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규제 개선 사업 및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윤희 효행구 돌봄복지과장도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화성시는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과장은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밀양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4만 738필지를 심의·의결했다.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전년 대비 1.39% 상승한 수준으로 결정되었으며,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의 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

밀양시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해 적극행정을 펼쳐 면허 취소 및 과태료 부과 위기에서 구제했다. 시는 이·통장 협력, 야간/주말 안내, 찾아가는 서비스 등 맞춤형 행정으로 312명 전원의 행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고의성이 없는 대상자들에 대해 약 1억 9천만원 규모의 과태료를 면제했다.

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웃돕기 모금함을 회수해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시민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하여 '남양주시 시민리더 아카데미' 제20기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 이해, 리더십, AI 기술 활용 등을 다룬다. 수강료는 100만 원이며 시가 40만 원을 지원한다.

통영시가 2026년 성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과지표 설정 실무 역량 강화와 의견 수렴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과평가 과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시정 주요사업의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확인을 실시한다. 이번 확인은 지난 보고회 지시사항 이행 여부 점검 및 현장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시장권한대행은 적극 행정과 혁신 행정을 통해 사업 완성도와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와 창녕희망이장이 민·관 공동 방문의 날 '가치데이'를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서비스 연계, 복지제도 안내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치매와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광주 광산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위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산구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희생자 집단희생 장소인 삼도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거쳐 지평동에 위령비 건립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근거하며, 희생자 명예 회복과 지역사회 화해 및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AI 기술 오남용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형 AI 윤리·신뢰성 교육'을 자체 기획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확립하고, AI 기술의 윤리적 책임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차 교육은 이미 진행되었으며, 5월 15일 2차 교육이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무안군이 도로 및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1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무안군 전역의 하수도와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하여 공간정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구축된 DB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하여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